상품후기 (119개)

품격있는 소파로 거실이 달라졌어요^^

야구왕

12,362

2012.08.04

안녕하세요. 매장에 직접가서 주문해서 받아 사용한지 2주 다 되가구요 아주 잘쓰고 있어습니다. 우연히 이 소파를 인터넷 서핑하다 보고 이거다 싶어서 한달을 고민했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너무 밝은색은 때타는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시중에 나온 베이지색은 너무 칙칙했거든요. 아이보리와 베이지 그 중간을 원했는데 흔치않더라고요. 혹여나 더 좋은제품이 있을까싶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지만 색상이며 디자인이 이 소파보다 더 끌리는건 없더라구요. 매장도 두번이나 가서 앉아보고 기대보고 심사숙고..외형도 좋았지만 폭 감싸주는 쿠션감이나 탄력감이 나무랄데 없더군요. 너무 이쁘고 편하고 볼때마다 잘 샀구나 생각듭니다. 잘가는 인터넷 카페에도 올렸었는데 많이들 너무 예쁘다고 비싼거냐고 묻고 판매처를 물어봐서 뿌듯했습니다^^ 7491 Top Leather (2+2) Sofa 이 소파 강추합니다.       [7491]
진짜 조아요!!~~~

hj마미

13,871

2012.07.02

온라인 쇼핑몰 관련일을 하다보니  웬만한 소파전문업체는 다~~알고있었는데요.. 그중 유독 미라지 가구는  국내업체와는 다른 분위기 디자인.쿠션감등 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지요.. 거진 3년을 계속 보기만 하다  외국사는 조카들이 방학을 맞아 온다길래   정말 이젠  사야겠다..!!란 맘을 먹고  일산 미라지를 방문. 보기만 하던 미라지가구를 직접만져보고 앉아보고 하니  더 이상은 없겠다란 생각이 확고해 졌죠.. 그리고  선택한  이 소파 !!   국내엔  그레이 색상 흔하지 않거든요..  가죽색상에 끌리고  이중 방석처리된  포근한 쿠션감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토요일에 방문하고  바로  월욜에  물건 받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또한가지 !!~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진짜  친환경자재라는걸  믿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소파 하나 구매하기를 오랜 시간에 걸쳐 따져보고 알아보고 한 사람 중 하나지만 구매위해서  갈등 중이신 분들..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 사진 몇장 올립니다.. 참고로 25평이지만  거실이 확장형이라그런지.. 좁아 보이지않고 오히려  소파가 없을 때 보다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랍니다.        [7491]
ㅋㅋ 너무 좋아서요

클라우디아

15,611

2012.03.24

 1년간을 벼르고 벼르다가 또 분노의 인터넷 검색질...아시죠? 정말 손이 저리도록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뒤지고 매장을 수십군데 가봤지만 맘에 드는 소파를 발견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가격과 품질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한 미라지 가구. 너무 고가의 가구일것 같다는 선입견에 컴에 즐겨찾기 해놓고 눈팅만 몇개월을 하다 신랑을 고셔서 매장을 찾았는데. 매장이 내집이었으며 하는 설레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7491카우치형을 보고 갔지만 신랑의 고집으로 일자형을 구입했네요. 너무 만족하구요. 소파하나가 집안분위기를 이렇게 근사하게 만들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파만 사려고 하다가 눈에 띈 아일랜드 식탁- 너무 특이하고 좋네요. 주위에서 정말 독특하고 예쁘고 근사하다고 난리네여.   담번에는  꼭 침대세트사러 와야겠어요. 까탈스런 신랑도 200% 만족이라구 하네요. 강추강추입니다. 미라지가구관계자분. 계속 예쁜 가구 부턱드려요       [7491][D363-White][Vanity Chair]
Futura 7491-Gray Leather (2+2) Sofa 후기

꽃게

16,539

2012.03.04

이사하면서 소파와 식탁 선택하느라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집근처 일산 매장을 방문하고 선택한 Futura 7491-Gray Leather (2+2) Sofa ! 매장에서 앉아보는 순간 바로 구매결정 했답니다. 화면보다 실물은 블루톤은 없고 더 옅은 그레이예요... 리클라이너는 고민하다가 다른 브랜드를 구매하긴 했지만 미라지가구 넘 만족합니다. 하나씩 바꿔 볼라구요^^   상세한 상담과 배송까지 신경써 주신 일산점 임석미 대리님 고맙습니다.       [7491]